디즈니플러스 '콘크리트 마켓' 재개발과 욕망의도시 이야기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 '황궁마켓'
거대한 지진이 지나간뒤
서울은 사실상 폐허가 된다
모든것이 붕괴딘 상태에서
사람들에게 남은건 오직 생존뿐
이런 상황속에서
기적처럼 무너지지않고 남은
단 한곳의 아파트 단지
바로 '황궁아파트'
사람들은 점점 이곳으로 몰리게되고
황궁아파트는 그야말로 거대한 쇼핑몰처럼
생존 경제 공간으로 변하게된다
식량,연료,약품,담배,
옷, 도구등 생존에 필요한
모든것을 이곳에서 사고 팔리게 되지만
정작 현금은 더이상 아무의미도 없어진 상황
이 상황속에 자리잡은 화폐는
장기보관이 가능하고 언제든
먹을수있는 통조림이 새로운 화폐가 된다


이곳 '황궁마켓'안에는 아파트 층층마다
기능이 나누어져 있다
낮은층은 생필품이 거래가 되며
또다른 층에서는 잡화,담배,의류등이
오고간다.
상위층으로 갈수록 거주권리와 더불어
각종 쾌락과 폭력이
함께 거래가 되는 구조이다
특정층은 사실상 인신매매와 같은
성거래가 이루어지는데,
통조림을 더많이 가진자가
더많은 인간과 권력을
지배한다는 잔혹한 이야기이다.
마켓의 중심인물이며
유지인 싱인회장 '박상용'
여러 상인들을 거느리며
통조림의 유통과 층별 상권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실질적 지배자
거의 독재자에 가까운 인물이다
천재 소녀 ;희로'등 등장 균열의시작
정체불명의 10대 소녀 '희로'가 나타난다
황폐한 페허지대에서
넘어온 외부인 희로
통조림을 훔치며 이야기의
전개는 확 바뀌게 된다.
통조림은 곧 돈이기에
훔친다는 것은 황궁마켓의 질서를
뒤흔드는 중범죄인것이다.
우연히 상인회장 박상용에 관한
중대한 비밀을 알게되고
단순한 개인 스캔들이아닌,
마켓의 권력 구조 자체를
뒤집을수있는 정보로 상용의
오른팔이자 해결사역할을 하는
태진을 찾아가 뜻밖의
제안을 한다.


희로는 태진에게
황궁마켓의 새로운 주인이 될수있는
방법을 제안하게된다
태진은 어린 외부 소녀의 제안을
의심하고 비웃지만,
단순한 잔머리가 아닌 판 전체를
바라보는 전략가 수준임을 파악하고
함께 하기로 약속을 한다.
물,독,그리고 통제 불능의 폭발
이곳에서 통조림이 화폐라면
물은 생명 그 자체이다.
특히 일정 인원에게만
제한적으로 판매되는 물은
통조림보다 더 직접적으로
생존을 뒤흔드는 자원이 된다.
물을 이용해 가격을 조작하며
희로와 태진은 전략을 짜낸다
그중 태진과 사이가 좋지않은
철민은 희로에게
협박에 가까운 협업을 제안한다
상위층으로 가려는 태진과 철민


희로는 과연 누구의 손을 잡을것인가
단순한 생존 스릴러를 넘어
통조림이라는 화폐와
마켓이라는 공간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권력을
보여주는 디즈니플러스 '콘크리트마켓'
미래의 모습이
이런모습이라면 어떻게 될까?
조금 씁쓸한 영화였다
거물급 배우들은 안나오지만
보고있으니
확~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는 영화였다
디즈니플러스에서 콘크리트 마켓 리뷰였습니다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 지창욱의 태중은 복수를했을까?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 지창욱의 태중은 복수를 했을까? 디즈니플러스에 방영되었던 조각도시 평범한 남자가 거대한 조직이중심에서 진실과 정의를지키기 위해 싸우는 내용이죠 단순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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