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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및분석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 지창욱의 태중은 복수를했을까?

by 프레임 너머의 기록자 2026. 2. 13.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 지창욱의 태중은 복수를 했을까?

 

디즈니플러스에 방영되었던 

조각도시

 

 

평범한 남자가 거대한 조직이

중심에서 진실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내용이죠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우리 사회의 구조와 

인간심리를 탐구할 수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조각도시

https://naver.me/G6Q20cyY

 

디즈니+ 코리아

조각도시 | 티저 예고편 | 디즈니+

tv.naver.com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 12부작 / 범죄, 스릴러, 복수극

2025년 11월 5일 공개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 스틸컷

 

 

주인공 태중(지창욱) 지극히 평범한

남자 주인공입니다.

 

그냥 누구나의 일상처럼

친구들과 어울리고

가족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애인이 있는

그런 평범한 남자가

 

어느 날 끔찍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됩니다.

증거는 너무나 완벽했고

모든 것이 태중임을 증명했기에

어쩔 수 없이 억울하지만

태중음 감옥에 가게 됩니다.

 

정교하게 조작되어 있는 증거들...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 스틸컷

 

 

시작되는 태중의 조각

 

 감옥 안에서 태중은

왜 자신이 범인으로 지목되었는지

계속해서 생각해 냅니다.

진실을 파헤치던 중,

모든 것이 단순한 우연이 아닌

거대한 설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또 다른 주인공 요한은(도경수)

냉철하고 치밀한 전략가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의 삶을

설계하고 조각처럼 잘라 조합하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도시의 설계자 요한

 

태중은 단순히 요한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닌

도시 전체의 조작을 깨뜨리려 합니다.

 

도시의 고위층, 언론

법조계, 정치권 등

각자의 이익과 명예를 걸고 

진실을 숨기려는 자들이 나오면서

더 복잡한 내용으로 빠져듭니다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흥미진진하게도

태중을 도와주는 캐릭터들이 나오면서

하나하나 풀어가는 내용들이 

더욱 집중되게 만드는데요

 

 

 

 

 

 

태중은 과연 모든 것의 조각을 풀었을까?

 

그러다 후반부에 드디어

태중과 요한이 대면을 하게 되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조각해 도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로 요한은 

왜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진실을 보호하는 것은

개인의 삶이며

그것은 불완전하지만 

진짜 조각으로 남는다며 태중은 

맞서 싸우게 되죠

 

최종회에서

태중의 복수는 끝이 납니다.

모든 조작된 사건을 폭로하고

시스템의 허점을 드러내죠

 

하지만 끝까지 완전한 정의를

되찾지는 못합니다.

여전히 권력과 언론, 법률 구조는

흔적을 남기고

사람들의 기억은 언제든 다시 

조각날 수 있다

 

태중은 결론을 내립니다

"진실은 완전하지 않아도 드러나야 한다"

그리곤 다시 삶을 이어나갑니다.

카페르 열고 평범하게...

 

히지만 요한의 복귀를 

암시하는 쿠키장면이 나오면서

혹시? 새 시즌이 나오나?

하는 궁금증을 남기며 끝이 납니다.

 

지창욱 너무 멋진 배우 같아요

연기도 너무 잘했고 

사랑이나 로맨스가 아닌데도

재미있게 매 회를 기다렴

본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