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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및분석

넷플릭스 '더킬러스'속 인물이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by 프레임 너머의 기록자 2026. 1. 31.

넷플릭스 '더킬러스'속 인물이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더 킬러스 넷플릭스 추천 이유, 한국 범죄 스릴러

 

더 킬러스 넷플릭스 추천 이유, 

옴니버스 한국범죄 스릴러

 

 

2024년 개봉한 

한국 옴니버스 스릴러 영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살인자들>을 원작입니다.

 

4명의 감독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각각 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한 영화

더 킬러스

 

심은경이 처음부터 끝까지

에피소드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로 나오며

어두운 식당과 

킬러들의 중심으로 이어지는 영화랍니다.

 

 

넷플릭스 더 킬러스 포스터

 

네 개의 밤, 한 자리의 살인자들

 

등에 칼이 꽂힌 남자가 

눈을 뜨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어마어마한 돈으로 

살인을 의뢰하는 여자

 

모두가 기다리는 자와

기다리는 자가 얽힌 어둠의 식당에서

이야기의 전개가 시작

 

헤밍웨이 원작의

'기다림'과 '살인자'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식으로 재 해석된 영화

 

범죄, 배신, 도덕적을 배경으로

한국식으로 어떻게 풀어냈을까요?

 

누가 사냥꾼이고 누가 먹잇감인지를

계속 의심하며 지켜보세요

 

 

 

 

1화 : 변신 (김종관 감독)

 

운철(연우진)은 어느 날 밤

낯선 바에 등에 칼이 꽂힌 채 

깨어나고 

주은(심은경)과 만나면서

이상하고 미스테리안 일을

경험하게 되죠

심은경은 여기서 신비로운 

바텐더로 나오게 되는데요

 

이 역할을 위해 직접 

바텐더 기술을 배웠다고 해요

영화 '샤이닝'의 바텐더에서 

영감을 받아 신비롭고 섬뜩한 

존재감을 보입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첫회치고 좀 몽환적인 게

2화, 3화, 4화가 궁금해집니다.

 

 

 

 

 

2화 : 업자들

 

조금 색다른 현실판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살인정부업자에게 3억을 주며

누군가를 죽여달라 하지만,

하청에 하청을 주는 내용입니다.

3억에서 5천 

5천에서 삼백

심팩에서 30만 원까지

내려가는 좀 이상한 구조가

요즘시대를 말해주는 거 같아요

 

나름 프로라고 생각하는

킬러들이지만

처음부터 엉뚱한 방향으로

꼬여가게 됩니다

 

오디션 본다며

성형수술한 킬러

웃긴 장면이었던 거 같아요

 

2회 업자들에서 심은경은

소민이란 역할로 나옵니다.

 

3명의 킬러 아닌 킬러

30만 원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죽기 전 소민엄마에게 전화가 오고

청부업자들은 마지막 인성을 

본다며 통화를 시켜줍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소민과

청부업자 간의 대화내용이

죽여야 할 사람이 소민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타깃을 잘못 납치하는 실수

납치된 여자가

오히려 킬러들에게 돈을 주며

또 다른 살인을 의뢰하는

이상한 상황이 됩니다.

 

 

 

3화 :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시작은 선술집의 배경입니다.

술 한잔 하며 여주인과의 대화로

시작합니다.

 

간절히 기다리는 그 사람

염상구 '수선화' 문신을 한

사람을 찾고 있는 형사들입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두 남자

그 남자들도 염상구를 기다립니다.

 

특급살인마 염상구,

노리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잠복근무 중인 형사 한 명은

또 다른 염상구를 찾는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고

 

죽인 젊은 남자는 선술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염상구를 기다리는 남자 4명은

서로가 염상구일지 모른다며

총기를 겨눕니다.

 

그렇지만 모두 염상구는 아니었고

염상구는 과연 남자였을까?

 

죽어가던 형사에게 

선술집 여사장은 말합니다

"얼굴 들지 마! 너 내 얼굴 보면 죽어"

 

과연 염상구가 맞았을까요?

 

 

 

 

4화 : 무성영화

 

디아스포라, 존재하지 않는 도시

10분이 빠른 시계가

5시 30분을 지나고 있을 때

들어온 2명의 인물로부터 시작됩니다.

 

흑백으로만 처리된 영화장면이

인상적입니다.

폐쇄적인 식당의 공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세 주인공

 

사람을 죽이러 왔다는 

킬러 2명 

메뉴도 똑같고

매번 같은 자리에 앉는 사람을

죽이러 왔다고 하죠

 

정확히 6시에 온다는 

죽여야 하는 사람은 죽였을까요?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가장 난해하면서 여운이 긴 에피소드

 

심은경을 위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해보게 하는 한국영화

더 킬러스였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찾아보세요~~ 

한 번쯤은 보면서 죽음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긴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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